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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Telegram · @juhyukb

24년도에 스토리 프로토콜이 처음 나왔을때, 이 아이디어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었는데 그때 주로 스토리 측에서 든 예시가 “게티 이미지를 봐라 IP 라이센싱 산업은 돈이 된다”라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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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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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저는 “앞으로 AI가 더 발전하면서 무한한 리믹스가 나올 것이고 원작자를 따지는게 무의미하지 않아?“라는 요지로 이야기 했었고

당시에 논점은 원작자 구분과 무단 도용 방지 시스템에 대한 것이었는데, 스토리도 폴리마켓의 우마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면 문제 없을 거라고 했었죠

그 말을 듣고 나름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거의 무한으로 생성되는 컨텐츠에 대해 이런 시스템을 같이 무한으로 스케일링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늘 게티 이미지가 파산 신청을 했다는 뉴스가 들려오네요

스토리의 꿈은 원대했으나 세상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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