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미 25년도에 후티 반군 폭격해봤고, 올해는 이란도 존나 폭격해봤지만 시스템을 붕괴시킬만큼의 타격은 입히지 못했음.
결국에 미국의 공격/대공 미사일만 잔뜩 쓰고 원하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고 오히려 폭격 대상들의 반미 의지만 강하게 만들어줌.
그래서 지금 후티/이란을 또 폭격하고 싶어도 이미 별 소용이 없기 때문에 + 미사일이 별로 안 남았기 때문에 폭격도 못할 거임.
이 다음에 결국 택한 옵션이 베센트의 경제 제재인데, 이것도 사실상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음.
이란에 대한 제재 =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게 관세를 때리겠다 = 중국에게 제재 때리겠다인데, 이게 어케 가능함? 그러면 미국 경제도 다 좆되는데.
더불어 미국은 농사 짓는 사람들이 전부 다 경유로 장비 돌리는데, 경유값이 미쳐 날뛰고 있는 상황임. 그래서 미국에서 농업이 제일 발달한 캔자스 마저도 중간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의 경합을 보여주고 있음. 참고로 캔자스는 1932년부터 항상 공화당만 뽑았던 주임.
지금 트럼프가 이 사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항복을 선언하고 후티/이란에게 해협 통제권을 넘겨주는 거임. 근데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음. 본인 자존심 + 이스라엘 로비 + 미국 외교 정책 + 본인 이해관계가 모두 얽혀있는 대환장 파티이기 때문.
그래서 지가 일으킨 전쟁을 빌미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해 중간선거를 아예 못하게 하는 방식 or 2020년처럼 부정선거드립으로 모든 기관을 장악하는 걸 그리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