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을 위시한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가 2030년에 나토 국가를 침공할 거라는 가정 하에 전쟁 준비중.
2) 근시일내에 러시아의 도발이 있다면 드론이나 미사일로 나토 국가 인프라 타격할 것으로 예상 중. 얼마 전에 독일의 한 공항에서 러시아의 것으로 추정되는 자폭 드론이 발견되기도 했음.
3) 우크라이나 지금 상태 매우 안 좋음. 러시아 엘리트는 자신들이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함. 최근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정유 시설을 타격한 것에 매우 심기가 불편해졌다고 함. 그래서 이번 여름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여가는 중. 언론에서는 당장 내일이라도 러시아가 망하고 푸틴이 실각할 것처럼 보도하지만 사실 러시아 엘리트층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더 강경한 전술을 펼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더 높다는 관측도 있음. 그래서 이번에 정유 시설 파괴가 트리거가 되어서 공격 수위를 상당히 올리게 되었다고 함.
4) 지금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생산 능력이 상당히 향상되었다고 함. 근데 우크라이나는 이걸 막아낼 대공 능력이 부족해서 유럽과 미국에게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달라고 요청하는 중. 러시아는 전선에서의 전투보다 드론/미사일로 우크라이나의 주요 인프라를 타격해서 전선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방식으로 접근 중이라고 함. 우크라이나는 흑해에 대한 진출도 막힌 상태라 사실상 내륙국과 같은 처지. 그래서 보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함.
5)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를 통해 대리전을 치루기를 원하는데 이것도 이제 한계에 봉착한 모양새임. 결국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패배하거나 매우 불리한 휴전 협정에 동의하면서 러우 전쟁이 끝나고, 이후에 러시아는 발트 3국 중에 하나인 에스토니아부터 칠 확률이 높은데, 이건 정말 나토가 개입할지 떠보기 위해 가장 약한 고리부터 친다는 전략임. 만약에 나토 국가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실제로 이뤄졌을때 나토가 개입을 하지 않으면 나토는 그냥 그대로 공중분해 되는 거임.
6) 이렇게 우크라이나의 전황이 힘들다는 사실 + 나토 개입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다는 미래를 인지한 유럽 리더들이 위기감을 표출하는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