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라이브스트림으로 계속 생성하면서 다음 영상을 내보낼 수 있음.
유명한 인디해커인 levelsio가 fal과 협업해서 '무한슬롭'이라고 하는 웹사이트를 만듬.
채팅에 다음 영상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유저 투표 높은순으로 생성됨.
일각에서는 이게 미디어의 미래라고 말하고 있음.
지금이야 그냥 좆같은 영상들이 연속으로 재생되는 거긴 하지만 영상 생성 모델들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더 저렴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 컨셉이 어떤식으로 진화할지 약간 기대되기도 함.
동시에 이런 무한슬롭이 과연 유의미한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생김.
아마 영화/드라마처럼 각본과 연출의 의도가 중요한 매체에서는 쓰이기 어려울 거 같고, 아무래도 조금 더 트렌드에 민감한 매체, 예를 들면 옥외 전광판 같은데에 실시간으로 비딩을 넣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시간에 시기적절한 광고를 넣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