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보다 더 비호감이라고 하는 여론조사를 최근에 읽은 거 같은데 바다에 원유 유출해서 생태계 다 파괴시키는 그런 업계보다 더 비호감이면 시발.. ㅠ
사실 금융이라고 하는 업계 자체도 상당히 비호감인데, 크립토는 무법지대라 금융의 뒤틀린 면이 더 강하게 드러나는 산업군이라 씹비호감인 건 어쩔 수 없는듯.
이런 상태에서 인재들이 크립토를 선택할 이유는 더더욱 없어지고 하나의 독보적인 섹터로 인정받을 확률도 낮아질 것 같음.
그래서 그저 금융이라고 하는 큰 카테고리 안에 자리잡을 거 같음.
다만 밈코인이라고 하는 현상만은 크립토의 매우 특수한 케이스로 지금과 같은 틈새시장을 이루며 성장할 것 같음.
이번에 바이럴된 김치라고 하는 사람이 트럼프 코인으로 40밀 벌고 인생 즐기고 있다는 류의 밈들이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질 것이고 누군가는 포모 앱에서 하루에 1000배씩 먹는게 계속 노출될 것이기 때문에 이 판에 뛰어들 사람은 거의 무한할 것으로 보임.
그 블랙잭 잘해가지고 돈 따는 영화 21이었나? 그것처럼 이제 카지노는 라스베가스가 아니라 폰으로 옮겨가면서 여기에 각종 도시전설과 인물의 서사가 전설처럼 내려오고 가까운 미래에는 창작물까지 나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