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델 레이는 장르 자체가 '아메라카나'로 분류 됨.
오토바이, 서부, 성조기, 사막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이미지를 바탕으로 들려오는 트레몰로가 잔뜩 들어간 일렉 기타와 서정적인 토치 싱어 스타일의 보컬.
그냥 미국 그 자체임.
심지어 개깡촌 루이지애나에서 늪지대 악어 투어 가이드를 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음.
가끔 유럽놈들이 인터넷에서 미국은 문화가 없다고 하는데, 옛날부터 난 진짜 그 말이 이해가 잘 안됐음.
개인적으로는 2집을 제일 좋아함.
미국 느낌 물씬 나오는 특유의 기타 사운드가 좆됨.
https://youtu.be/oKxuiw3iMBE?si=vR9PMTJaDFbt0p8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