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트위터에서 누군가 정곡을 찌르는 글을 올림
현재 오픈소스와 프론티어 모델의 차이는 그저 “프론티어 모델이 쪼끔 더 좋다”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조금의 차이로 어떠한 일을 수행할 수 있느냐의 렌즈로 봐야한다고 하는 것
게다가 기준은 항상 프론티어 모델 기준이 되기 때문에 ”쓸만한 오픈소스 모델”의 기준도 계속 올라가게 됨
프론티어 모델의 수행가능한 작업 범위가 항상 오픈소스 모델보다 넓고 깊다는 가정이 참이라면 프론티어 모델이 가지는 프리미엄은 계속 유지될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문제들에는 항상 이 프론티어 모델들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모으기에도 훨씬 유리해지고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지지 않을까?도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음
AI가 발전할수록 제한하는 부분이 많아지면 사용을 안 한다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밖에 없어서 앞으로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추론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특별해지는 그림이 그려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