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가 결혼식에서 디제잉하는 장면을 일부러 흘려서 호감작을 하려고 한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피터틸은 트럼프-밴스 라인으로 정계 파워를 누려왔는데, 트럼프 임기 끝나면서 같은 라인의 밴스마저 나가리되면 썩 좋지는 않겠죠?
그러면 여기서 밴스와 루비오는 각각 무엇을 표방하느냐? 이번 이란 사태에 대한 두 사람의 태도만 비교해보면 확실히 그림이 그려짐.
밴스: 이스라엘이랑 동맹 ㅇㅋ 근데 미국에게 확실히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함. 중동은 미국의 서포트를 받는 이스라엘과 수니파 이슬람 국가들에 의해 통제되어야 함. 미국 개입 최소화.
루비오: 이스라엘은 존나 소중함. 무슨 경우가 생기더라도 보호해야 함. 이란은 중동 문제의 원흉. 만악의 근원. 이란 싹 다 밀어야함.
밴스는 피터틸의 정치색이 확실하게 보이고 루비오는 딱 그 민족 입맛에 맞는 후보임.
한마디로 공화당 내부에서 고립주의 vs 시온주의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