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간 미·이스라엘의 매일 폭격에도 불구하고, 이란 미사일 발사대의 약 절반이 여전히 건재하며 수천 기의 자폭 드론도 보유 중 — 미 정보 평가
• 이란 드론 능력의 약 50%, 해안방어 순항미사일 대부분이 온존 — 호르무즈 해협 위협 능력 유지
• 트럼프는 수요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발사 능력은 극적으로 축소됐고, 발사대도 거의 남지 않았다"고 발언 — 정보기관 평가와 정면 충돌
• 국방장관 헤그세스: "탄도미사일 공격 90% 감소, 자폭 드론도 90% 감소" — 그러나 이는 파괴된 양이 아니라 발사 빈도 기준
• 미군은 지금까지 이란 내 12,300개 이상의 표적을 타격. 하메네이·라리자니 등 핵심 지도부 제거 확인
• 이스라엘은 이란 발사대 잔존율을 20-25%로 더 낮게 평가 — 지하에 매몰되거나 동굴/터널에 접근 불가한 발사대는 제외하고 계산하기 때문
• 트럼프가 "2-3주 내 작전 종료"를 언급했으나, 정보를 직접 검토한 관계자는 "미쳤다고밖에 할 수 없다"고 반박 — "계속 때릴 수는 있지만 2주 안에 끝난다고 생각하면 정신 나간 거"
• 발사대 추가 파괴가 어려운 핵심 이유: 지하화. 이란이 오래전부터 발사대를 지하에 숨겨놓은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
• 백악관 대변인은 CNN 보도를 "익명 소스가 트럼프를 공격하려는 것"이라고 반박. 펜타곤 대변인도 "완전히 틀렸다"고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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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단독: 미 정보기관 "이란 미사일 발사 능력 여전히 상당"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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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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