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이 개전 이후 해운업계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 호위 요청을 거의 매일 거절하고 있음
• 해군은 업계와 정기 브리핑을 열고 있지만, "공격 위험이 줄어들 때까지 호위 불가"라는 입장 유지
• 이는 트럼프의 공개 발언과 정면 배치됨 — 트럼프: "필요하면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할 것"
• 합참의장 댄 케인: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 — 아직 명령은 내려지지 않았음
•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가 "해군이 유조선 호위 성공"이라고 X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해프닝도
• 실제로 미 해군이 호위한 상선은 단 한 척도 없음
• 해협 통행은 사실상 중단 — 수백 척이 정박 대기 중, 세계 원유 공급의 20%가 막혀 있음
• 이란은 원격 폭탄 보트로 이라크 해역의 유조선을 타격, 기뢰 부설 징후도 포착됨
• 해양안보 전문가: "미국이든 프랑스든 연합군이든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없다"
• 해협 확보를 위해서는 이란의 광대한 해안선 전체를 통제해야 하는데, 그만한 함정이 없음
• 호위함 1~2척으로는 드론·쾌속정 떼(swarm) 공격을 막을 수 없다는 평가
• 사우디 아람코: 해협 봉쇄가 계속되면 세계 원유 시장에 "재앙적 결과"
• 펜타곤은 이란 기뢰부설함과 기뢰 저장시설을 타격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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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호르무즈 호위 요청을 매일 거부 중 — "지금은 너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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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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