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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Telegram · @juhyukb

이란 전쟁, 9월까지 갈 수 있다: 펜타곤 내부 문서 유출

게시
2026.03.0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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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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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o가 입수한 펜타곤 내부 통보문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작전 지원을 위해 추가 군사정보 장교를 요청했다. 기간은 최소 100일, 최대 9월까지.

트럼프는 개전 시 "4~5주면 끝난다"고 했다. 일주일도 안 돼서 그 타임라인이 무너지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늘어나는 전쟁 기간

• 트럼프 (개전 시): "4~5주"
• 헥세스 국방장관 (수요일): "4주일 수도, 6주일 수도, 8주일 수도, 3주일 수도 있다. 우리가 템포를 정한다."
• CENTCOM 내부 요청: 정보 인력 9월까지 배치 → 사실상 6개월 전쟁 계획

준비 안 된 전쟁이었나

추가 정보 인력 배치와 미국 시민 대피 작업이 급조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문제. 통상 대규모 군사 작전은 수주~수개월의 부처 간 사전 조율이 필요한데, 지금은 즉흥적이라는 평가.

전직 고위 외교관 제럴드 파이어스타인:
"완전히 임기응변 작전이다. 아무도 군사 행동이 임박했다는 걸 이해하거나 믿지 않았던 것 같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전쟁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것처럼 보인다."

왜 길어지나

1. 이란의 보복 규모

• 미군·동맹 기지에 드론·미사일 공격 지속
• 쿠웨이트 항구 시설에서 미군 6명 사망
• 샤히드 드론은 저가·대량 보유(수천 대), 저고도 비행으로 레이더 회피 → 요격에 수백만 달러짜리 미사일 필요

2. 명확한 종전 목표 부재
• 정권 교체? 협상? 특정 군사 목표 달성? → 아무것도 정의되지 않음
• 하메네이 사살 + 보안 인프라 타격 이후 "그 다음은?" 에 답이 없다
• 보복과 반격의 순환 구조로 빠질 위험

3. 대응 인프라 배치 중
• 펜타곤이 최신 대드론 방어 체계를 중동에 급파 중 — 아직 실전 미투입 장비
• 이 규모의 물류 이동 자체가 장기전 준비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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