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미국 경제의 큰돈은 노동자가 아니라 자본(기업 이익·주식)으로 흐르고 있음. 1980년 이후 GDP에서 노동 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줄고, 기업 이익 비중은 거의 두 배로 늘었음.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는 과거 대기업보다 수십 배 가치가 크지만 고용은 훨씬 적음. AI가 이 추세를 더 가속화할 것이며, 부의 경로가 "일해서 버는 것"에서 "자본을 소유하는 것"으로 점점 더 기울고 있음.
• 1980년에 노동이 국내총소득(GDI)의 58%를 가져갔는데, 2025년 3분기에는 51.4%로 하락함. 같은 기간 기업 이익 비중은 7%에서 11.7%로 상승.
• 2026년 미국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는 1985년 IBM 대비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으로 거의 20배 가치가 있지만, 직원 수는 약 10분의 1에 불과함.
• 2019년 말 이후 실질 평균 시급은 3% 올랐는데 기업 이익은 43% 증가. 가계의 주식 자산은 가처분소득의 약 300%로, 2019년 200%에서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