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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4chan 익명 제보 (2019년 8월 10일)
2019년 8월 10일, 엡스타인의 사망 소식이 공식 발표되기 약 10분 전, 4chan에 익명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자신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정센터(MCC) 직원이라고 주장하며, 전날 밤 이상한 일을 목격했다고 했다:
• 금요일 저녁 4시 15분경 엡스타인이 수갑을 차고 휠체어에 실려 의료실로 이송됨
• 동시에 신원불명의 군복 차림 인원이 탄 무허가 밴이 교도소에 도착
• 엡스타인이 사망 발표 전날 밤에 이미 "교체"되었을 가능성 제기
이 게시글은 "엡스타인은 자살하지 않았다(Epstein didn't kill himself)" 음모론의 핵심 근거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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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국 정부가 직접 제보자를 추적했다
엡스타인 사망 바로 다음 날, 뉴욕 남부지검(SDNY) 제프리 버먼 검사가 대배심을 소집하고 4chan 익명 제보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소환장을 발부했다. 대상은:
• 4chan
• Apple
• AT&T
• Citibank
Citibank가 소환장에 응답하면서 제출한 은행 기록에서 로베르토 그리할바(Roberto Grijalva)의 이름이 수정되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되었다. 이 기록은 엡스타인 사망 조사 과정에서 진술한 MCC 교도관 로베르토 그리할바와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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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 2019년 4chan 게시글이 실제 MCC 교도관의 목격담으로 검증됨
• 미국 정부가 대배심까지 소집해 익명 제보자를 추적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심장
• 엡스타인이 공식 사망 발표 전에 이미 "교체"되었을 가능성에 무게
• "엡스타인은 자살하지 않았다" 이론에 새로운 근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