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박주혁
Telegram · @juhyukb

요즘에 되게 재밌는 거

게시
2026.01.15 17:41
조회
1,532
포워드
18

클로드 코드 자동화 프레임워크(?)인 랄프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클로드 코드를 자동화 하려는 시도를 하는 가스타운

클로드 코드에게 토마토 키우는 걸 시키는 솔 더 토마토

최신 뉴스를 옛날 애니 스타일로 뚝딱 만들어버리는 싸이옵아니메

전부 실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덕트이거나 재밌는 아이디어들임

위의 예시들 전부 토큰이 있고, 각 개발자/창작자는 본인 토큰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중

이러한 시스템들이 초기에 나왔을 때는 별로 반응이 없다가 닉 셜리라고 하는 사람이 조라에 온보딩 뒤부터 가속화되는 거 같음

닉 셜리는 최근에 미국에서 난리난 미네소타주 소말리아 국가보조금 사기 사건을 취재한 사람임

ICM/CCM 메타가 이번 클로드 코드 바이브코딩 트렌드의 파도를 타고 스멀스멀 올오는 거 같은 느낌

저 위의 예시 중에 가스타운을 만든 개발자가 Bags에 온보딩 된 경험을 쓴 글이 있는데 이것도 되게 재밌음

“여보, 온라인에서 모르는 놈이 나한테 4만 9천불 대기 중이라는데, 지갑 파고 내 계좌에서 소액만 입금하면 락 풀린대”

Bags 앱에서 본인 계정 앞으로 쌓인 수수료를 받기 위해서는 결국에 솔라나 지갑으로 트잭을 날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가스비가 필요한데 “소액만 넣으면 돈 엄청 많이 받을 수 있음” 처럼 보이는 방식이 마치 과거에 유행했던 “급해서 그러는데 돈 조금만 빌려주시면 제가 사례로 훨씬 더 많이 드릴게요”라고 하는 나이지리아 왕자 스캠이랑 방식이 비슷해서 크립토 안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스캠처럼 보임

여튼 작년 AI 메타와 비교했을 때 훨씬 실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프로덕트와 AI로 만들었어도 엄청 수준급의 컨텐츠들이 나오고 있고, 이를 수익화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크립토가 상당히 좋다더라고 하는 여론이 퍼지는 거 같기도 함

조회1,532포워드18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