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도록 스스로의 뇌를 훈련시키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 당신이 화면을 넘기지 않고(swiping) 단 10분이라도 문제 하나를 진득하게 붙잡고 있을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엄청난 경쟁 우위를 점한 것입니다.
요컨대,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이 곧 새로운 지능(IQ)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트위터부터 스크롤링 하고 쇼츠로 하루를 시작을 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되는데 정말 이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정보를 차단하고 깊은 집중을 하면서 작업을 하는 습관을 더욱더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이렇게 외부 세계와 아주 잠깐 차단되어도 혹여나 내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포모인 것 같습니다.
자꾸 무언가를 확인해야되고 자꾸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지 않으면 내가 한발 늦는것 같은 이 마음부터 다스려야 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