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의 새 경제 정책이 인플레이션 유발할까봐 다들 걱정 중인데, 정작 트럼프 본인한텐 별로 상관 없는 듯
2. 이유는 간단함. 트럼프의 부는 더 이상 골프장이랑 브랜드 라이선스로 만들어지지 않음. 지금은 거의 전적으로 크립토 기반으로 재건 중임
3. 지난 1년간 트럼프 일가는
* 20억 달러 이상 현금성 크립토 자산
* 96억 달러 이상 잠금/투기성 자산
이렇게 모았음
4. 구체적 수단은 다음과 같음
– World Liberty Financial: 5.5억 달러 토큰 팔고 이 중 3.9억 달러가 트럼프한테 감. 가족은 40% 지분도 보유 중 (5.6억 달러 가치) + 잠금된 토큰 225억 개 (이론상 20억 달러)
– USD1 스테이블코인: 22억 달러 규모 유통 중, 연 1억 달러 수익 발생. 아부다비 MGX가 바이낸스 거래에 써주면서 급부상함
– 트럼프 밈코인: 이미 1.5억 달러 현금화 완료. 향후 3년간 잠금 해제될 8억 개 토큰 존재 (현 시가 기준 70억 달러 이상)
– American Bitcoin: 설비는 1.2억 달러 수준인데 밸류는 30억 달러. 그냥 밸류에이션 뻥튀기
– 트루스소셜: 한때 40억 달러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20억 달러 정도 가치 있음. 최근 크립토/핀테크 쪽으로 피벗 중
5. 참고로 전통적인 트럼프 라이선싱 사업 수익은 작년에 3,400만 달러 수준이었음. 지금 이 크립토 사업들은 몇 달 만에 그 20배 벌어들임
6. 결론적으로, 트럼프의 자산 대부분은 크립토에 묶여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인플레이션이나 완화적 통화 정책 같은 그의 정책은 이 자산들의 가치를 부양시키는데 도움 됨
https://x.com/simononchain/status/1940501346798784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