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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Telegram · @juhyukb

이거 읽어보면

게시
2025.05.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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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방자치단체와 시중 금융기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각각 지분을 보유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

외국 거래소 하나 들여오는데 이해관계를 왜

1. 지방정부
2. 시중 금융기관

까지 넓히냐고.

나는 지금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결코 한국 크립토 시장을 발전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안 보이고 그냥 기존 4대 거래소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유지시켜 주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한국의 크립토 시장을 발전시키고 싶으면 외국 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공평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들어와서 사업을 하지.

그리고 그렇게 외국 거래소가 들어왔을 때 걔네한테 딱 하나의 요구만 하자고.

모든 코인을 원화 스테이블코인 페어로 만들어서 거래하는 거.

그러면 우리 민주당 가상자산 위원회 형님들이 좋아하는 통화주권 지키지 않겠어요?

또, “기존 민간 거래소가 비트코인 등의 거래에 집중한 반면 민주당의 거래소 구상은 거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정책적 목적을 함께 담고 있다”라고 하는데,

비트코인 거래부터 하는 거래소를 만들어야 거기서 다른 것도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형님들??

지금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대부분 주객이 전도된 사고로 그냥 이케저케 하면 되겠지 식인데, 이러면 될 것도 안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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