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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Telegram · @juhyukb

미국은 전쟁 준비 중

게시
2025.04.07 12: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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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위 이미지가 현재 관세 정책에 대한 여론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음.

“미국에서 도대체 왜 전자렌지와 토스터를 제조해야 하느냐! 지금은 2025년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쟁을 위한 제조기반이 필요하기 때문”

“암암 전쟁은 전자렌지와 토스터로 싸우는 거였지 ㅋㅋ”

제2차세계대전 도중에 미국의 자동차 공장은 폭격기를, 타자기 공장은 소총을, 냉장고 공장은 기관총을 만들었음.

2차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에 미국 제조기반의 약 40%가 전쟁물자 생산에 사용 되었음.

미국의 의도가 경제적 인센티브가 아닌, 세계패권을 고려한 생존 문제라면 단순한 뻥카로 이 사태가 끝날 것 같진 않음.

그리고 단시간 내에 미국으로 제조업 베이스가 옮겨갈 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저성장+물가상승이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

근데 이때, 미국 경제만 박살나는게 아니라 중국 경제도 같이 박살 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미국의 소비 시장이 세상에서 제일 큼.

“중국도 내수 시장 크다해!” 할 수 있는데, 중국의 GDP 중에 가계 소비는 약 40%로 미국(70%)에 비해 매우 상당히 적음.

근데 이 내수시장 마저도 지금 좆될 위기에 처했다는 게 문제.

지금까지 성장한 건 걍 인구빨인데, 인구도 지금 좆될 위기 (이미 인구 감소 중이고 통계보다 실제로 더 사람이 적다는 관측도 나오는 중).

그래서 대만 침공에 대한 인센티브가 커지는 거 같음.

왜냐하면 러시아의 경우만 봐도 인구가 적어지는 시점에 “지금이 아니면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사람이 없어질 지도?” 같은 느낌으로 일명 황혼 전쟁을 펼친 거임.

최근에 스피드가 중국을 방문하면서 온갖 진기명기를 펼치고 왔는데, 드론 택시를 태우는 둥 여러가지 선전물을 만들어내는 거 보면 관광객이 많이 필요하긴 한 거 같음.

안 그래도 중국은 코로나 이후에 소비 촉진을 위한 온갖 똥꼬쇼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디플레이션 상태를 못 빠져나오는 중.

그래서 내 액션플랜은

1) 큰 돈 쓰지 않기
2) 비트코인 꾸준히 DCA 하기
3) 취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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