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에 AI Pool 만든 Skely의 트위터 계정이 정지당하고 잠적을 감추면서
“야 시발 그럼 이걸로 펀드레이징 한거는 도대체 누가 어케 갔다 씀?”과 같은 물음이 나옴
TEE로 만든 AI로 펀드레이징 과정이 어느정도 공평성을 갖추는 구색이 갖춰지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펀드레이징된 자금에 누군가가 접근권한이 있어야함
여튼 그래서 접근권한은 자금이 담긴 주소에 대한 프라이빗키를 통해 얻어질 것인데, 그럼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1) TEE로 만든 AI가 존재한다
2) 이 AI가 펀드레이징을 위해 어떠한 멀티시그 주소를 만든다
3)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이 주소의 프라이빗키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TEE로 만든 AI 혼자서는 별로 의미가 없음
이를 이용해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요즘에 daos.fun, vaderai.ai 등등등 펀드레이징이라는 메커니즘에 AI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참 많아 보임
지난 1년 동안 발전해온 밈코인 + AI의 조합에 에이전트로 곁들여 이제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음
결국에 밈코인이 표방했던 페어런치에 대한 갈망이 다오 형태의 펀드레이징을 만들어냈고, AI로 더욱더 중립적인 펀드레이징 메커니즘을 강화해나가는 중
결국 크립토는 돌고돌아 기울어진 운동장의 균형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