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어떻게 봐도 숏커버긴 했는데, 오늘 곧바로 시장이 롱커버를 당해버리네요. 이것저것 손대는 것보다는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게 중간은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 3Q26 산업재 실적은 대부분 Miss를 예상합니다. 환율 영향이 크고 이전에 코멘트한 대로 일부 업체의 경우 전쟁 영향 / 인도일정 변경 등 일시적 이슈가 있었습니다.
- 4Q26도 성과급과 환율 이슈가 있으나 계절적 성수기와 더불어 일부 업체에 매출 이연 이슈가 있어 3Q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 단기적으로는 중동향 수주 가시성이 있는 방산, 긴 호흡에서는 전력기기와 기계 업체들을 선호합니다. 결국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은 CAPEX 수혜주에서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 전력기기와 관련해 D/C 투자지연 우려와 3Q26 실적 미스의 연관성을 궁굼해하는 분들이 있으신 것으로 압니다. 초고압단에서는 말도 안 되는 오해입니다.
- BTM 수주가 들어온지 만 2년이 채 되지 않았고, 올해 발주분은 빨라야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인식됩니다.
- CAPEX 사이클이 끝나면 전력기기도 끝난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시장이 품고 있는 AI에 대한 의심이 기우였다면, 지금은 전력기기 투자의 최고 기회가 맞습니다.
- 조선은 엔진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환율 1330원, LNGC 247m은 해명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해운 운임이 상당히 괜찮습니다만 해외 해운주가 오히려 관심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