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 관련해 첨언.
- 미국 전력기기 시장, 특히 154kV를 넘는 초고압 전력기기 시장 내 중국의 점유율은 5%를 밑도는 수준으로 제한적.
- 다만 최근 들어 非유틸리티 향으로 중국 업체가 납기일정을 강점으로 수주를 따내는 모습들이 일부 포착되고 있었음.
- 이번 제제는 345kV를 넘어서는 유틸리티향 전력기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가던 국내 업체들에게 즉각적인 수혜가 되지는 않을 것.
- 하지만 345kV 이하의 고압~초고압 전력기기 수급 불균형이 강해지면서 순차적으로 345kV 이상급의 전력기기에도 수급 불균형에 압박을 줄 가능성이 존재.
- 리드타임이 길고 증설 소요시간도 긴 업계 특성을 감안했을 때 시차를 두고 업황에 영향을 줄 것.
- 실제로 올해 들어 전력기기 업체들의 D/C 주변향 수주가 늘어나면서 154kV급 수급 압박 -> 345kV 이상급까지 수급 압박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코멘트가 여러차례 있었음.
- 이번 제제 또한 해당 이슈와 유사한 형태로 업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