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3%, 영업이익 +25% 상회
(2) AI 사업부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 대비 +20% 상회했으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
(3) CAPEX는 QoQ +4% 증가했으나 가동률이 올라가면서 매출액은 QoQ +220% 급증
(4) 사측이 제시한 '27년 ARR은 약 $500bn ~ $1,000bn 수준
(5) 경영진은 '27년에 컴퓨팅 용량 10GW를 추가 가동해 내년 말 총 13GW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
(6) 또한 내년에 전력/냉각 인프라 20GW를 추가 구축하는 계획도 함께 언급
(7) 컴퓨팅 용량은 10월 말 현재 약 2.2GW, 4Q26(F)에는 2.5GW ~ 3.0GW에 이를 것으로 예상. 440K 규모의 Vera Rubin을 가동할 계획
(8) 4Q26(F) CAPEX는 $35bn ~ $40bn 수준으로 전망 vs. $21.595bn
(9) Space 사업부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는 Starship을 매주 발사하고, 내년 말에는 주 2회 이상으로 발사 빈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하이라이트
(10) Starlink 대역폭은 3년 이내에 현재 대비 100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를 위해 현재 위성보다 각각 10배 이상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위성 약 100K를 운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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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1) Morgan Stanley: 테라팹의 EUV 장비 발주 여부와 반도체 생산 일정, 공급망 개선 방향?
A1) '27년 5~6월 오스틴 연구소에서 SRAM 등 첫 시험용 칩을 가동하고, '28년 3~4분기 Gibbons Creek에서 양산하는 것이 목표. 공급업체와 장비 인도를 앞당기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연간 1TW 규모의 AI 칩 생산할 것
Q2) JPMorgan: 전력/냉각/인프라 제약을 어떻게 해결하며, '27년 말 컴퓨팅 용량 13GW를 위한 자금은 어떻게 조달?
A2) 현재 매월 GB300 220K 개를 가동하고 있으며, '27년 10GW 추가를 포함해 총 13GW 확보에 문제 없음. 내년에 속도는 더 빨라질 것. 전력/냉각 용량도 20GW 도달할 것인데 구체적으로 공개는 안함. 이는 매우 중요한 독점? 정보임. 다만 모든 일은 늘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음(ㅎ.. 터비 공급 업체들 얘기하면서 블레이드/베인이 준비되기 까지 1~1.5년 정도 늦은 상황. 주조가 지금 여기서 제일 까다로운 병목). 자금 조달의 경우에는 현재 회사 신용등급/재무상태 탄탄하고, 현재 여러 차입 자금 공급원과 논의 중. 다만 투자 회수 기간 매우 짧아서, 우리 스스로도 할 수 있기도 함
Q3) Deutsche Bank: Tesla 합병 가능성?
A3) 확정된 바 없으며, 머스크는 이해상충으로 해당 특별위원회 참석 X
Q4) Starlink Mobile 관련 위성/지상망 어떻게 결합해 전통 업체와 경쟁? 피지컬 AI 수요까지 대응 가능?
A4) Wi-Fi 활용을 전제로 S밴드가 주요 트래픽을 담당하고, 800MHz 저대역은 건물 내부 수신을 보완하며, 기존 Starlink 설치 장소에 소형 무선장비를 배치할 계획. 최근 확보한 주파수 포트폴리오가 크게 개선되었고 앞으로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미국의 기존 사업자들과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지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은 상존하긴 함
Q5) Goldman Sachs: 컴퓨팅 자원을 내부 서비스랑 외부 클라우드 고객에게 어떻게 배분하며, 향후 12~18개월의 수익화는 어떻게 전망?
A5) 외부 수요랑 내부로 배분하는 비중은 뭐 계속 다를 듯. 대략적으로 목표는 반반임. 다만 상황에 따라 6:4나 4:6이 될수도 있긴함. 계약의 형식(외부)은 장기 계약보다 스팟가격으로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는 방식을 현재 사용하고 있음. 우리는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와트당 컴퓨팅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음. 그 이유는 명확함. AI 소프트웨어가 개선되고 모델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유용한 지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 그래서 H100 같이 오래된 것의 경우에도 신제품이었을 때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렌탈되는 현상이 지금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함
Q6) 리테일 투자자1: V3 위성 도입에 따른 속도/지연시간 개선을 이용자가 체감하려면 몇 기가 필요하며, 언제 가능할지?
A6) 위성이 적으면 개선 효과가 일시적이므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체감하려면 V3 위성 수백 기가 필요
Q7) 루이지애나 스타베이스의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며, '29년 첫 스타십 발사 가능성에 대한 확신은 어느 정도?
A7) 내부적으로 목표로 하는 루이지애나 첫 발사 시점은 2년 뒤임. 따라서 목표는 2028년이며, 2029년에는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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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lication]
(1) AI 투자 사이클 지속을 계속해서 빅테크가 증명하고 있음
(2) 4Q26 CAPEX 서프라이즈 및 '27년까지 13GW 컴퓨팅 인프라 구축은 강한 수요를 반영하며 AI 밸류체인의 실적 상향을 뒷받침
(3) 와트당 임대 가격 상승은 기존 설비의 현금창출력을 높이고 신규 투자 회수기간을 단축
(4) 이에 따라 업체들의 생각보다 빠른 FCF 개선 가능성 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