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소(Crusoe)가 퍼플렉시티 AI(Perplexity AI)와 다년간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어위브(CoreWeave·CRWV), 네비우스(Nebius·NBIS)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의 경쟁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퍼플렉시티는 크루소가 제공하는 엔비디아(NVDA) GPU를 활용해 AI 모델을 학습하고 구동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GB300 시스템 사용권도 포함되며, 크루소는 해당 인프라의 구축부터 운영·유지관리까지 전체 수명주기를 담당합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계약의 일환으로 크루소는 자사 직원 1,800명 이상에게 퍼플렉시티의 기업용 최고급 서비스인 ‘Perplexity Enterprise Max’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크루소가 최근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와 약 130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한 직후 발표됐습니다.
크루소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Vera Rubin 프로세서도 공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Bloomberg
https://x.com/wallstengine/status/2099837600395608426?s=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