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 영업이익 +4% 소폭 상회
(2) FY2Q27(F) Guidance
■ c.c Revenue +30% ~ +34% vs. +31.91%
■ c.c. Cloud Revenue +64% ~ +70% vs. +65.23%
■ Adj. EPS $1.85 ~ $1.93 vs. $1.90
(3) FY27(F) Guidance
■ Revenue at least $90bn vs. $89.59bn
(4) RPO는 $664bn을 기록했으며, 사측은 연간 CAPEX 가이던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90bn ~ $95bn을 유지
(5) 이번 분기에는 GPM이 데이터센터 가동 확대와 인프라 매출의 빠른 증가로 인해 61%를 기록. 다만 운영비용 절감과 강한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Non-GAAP OPM은 42%대로 유지
(6) 사측은 지난 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했던 이야기처럼 FY27 GPM이 한 단계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인프라 가동 확대가 마무리되는 향후 몇 년에 걸쳐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
(7)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환경에서는 비용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기 때문에 부품 가격 상승이 GPM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8) Oracle은 이번 분기에 30만 개 이상을 포함한 850MW 규모의 인프라 용량을 고객에게 제공. 이는 직전 FY4Q26의 공급량의 약 3배에 해당
*FY26 전체 AI 컴퓨팅 공급 용량의 73% 수준을 이번 분기에 공급
(9) 이번 분기 신규 AI 계약 체결 규모는 $30bn 이상 규모
(10) Fusion 어플리케이션에 내장된 AI의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음. 고객의 AI 기능 사용 횟수는 1.5억 회 이상으로 QoQ +42% 증가, AI Agent 실행 횟수는 350만 회 이상으로 QoQ 두 배 증가
(11) 멀티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매출은 YoY +353%, 고객수는 YoY +180% 증가. 기존에 계획했던 Azure/AWS 지역 거점 확대를 완료해 멀티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리전은 총 70개(가용 영역 119개) 확보
(12) 공급 제약은 GPU/반도체 제조시설에서 전력/데이터센터 확보로 이동하고있으며, FY2Q27에는 첫 Vera Rubin 시스템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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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1) Deutsche Bank: CAPEX FY27~28에 피크가 맞을지? FCF 흑자 전환 시기?
A1) FCF 흑자 전환 시점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개별 PJT는 가동 본격화 이후 세후 EVITDA 대비 약 100%의 FCF 전환율 기대. 흑자 전환의 시점은 추가 성장 투자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
Q2) Mizuho: 뉴멕시코/위스콘신 쪽 DC 지연 가능성이 FY27 실적에 영향? 증가하는 RPO를 뒷받침할 용량 확보에는 문제 없을지?
A2) 두 부지 관련 사안은 FY27 가이던스에 영향 없을 것. 뉴멕시코는 Bloom Energy 연료전지 발전을 위한 대기배출 인허가, 위스콘신은 전력망을 통한 전력 공급 절차가 진행 중이며 DC 건설 순조로움. 여러 징역에서 단계적으로 CAPA를 늘리고 있고, 대체 계획도 마련하고 있어 RPO 대응 가능
Q3) Barclays: 부품 가격 상승에 따라 서비스 가격 어떻게 조정? 기존 GPM 유지?
A3) 비용 상승은 고객에게 전가하고 있어 GPM에 영향 없을 것으로 전망. FY1Q27(A) 갱신 대상 GPU 용량은 기존 계약보다 +20% 높은 가격으로 재계약+재판매했으며, 이는 수요 지속성과 H/W 장기 수익성으로 보여주는 지표
Q4) Berstein: 추가 CAPEX가 필요하지 않은 RPO, 즉 선급금이나 고객이 자체 칩을 제공하는 방식의 RPO가 늘어나는 배경이 무엇인지? 이거 소버린쪽인지?
A4) 오해가 있는데, 이건 우리의 추가 현금 조달이 필요 없다라는 의미이고, 공급업체 대금 지급을 고객 수금에 맞추거나 고객이 H/W를 부담하거나 선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뜻함. 고객층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매우 광범위. 소버린 클라우드는 일본, 중동에서 확대되고 있음
Q5) Guggenheim: GPM이 크게 하락했는데 OPM은 유지된 이유? 향후 이익률 어떻게 봐야할지?
A5) 데이터센터 가동 확대와 저매출총이익률의 사업부 믹스 상승이 GPM을 낮춤. 그러나 동시에 인프라 사업(IaaS)은 관련 R&D 비용, 영업비용 부담이 낮아 영업이익률 하락을 방어. 우리는 가치 창출을 판단할 핵심 지표로 계속해서 OPM을 중요하게 봄. 올해 GPM 하락은 예상했던 바이며, 향후 몇 년간 CAPA 가동 확대를 마무리하면서 안정화 될 것
Q6) Jefferies: SaaS 더블 디짓 성장 축하. AI가 SaaS를 대체한다는 우려에도, 우리 SaaS 사업이 지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A6) 범용·산업별 애플리케이션에 AI를 내장하고, 동일한 플랫폼에서 고객이 자체 에이전트까지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 AI 기반 구축 도구는 고객의 도입 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우리의 매출 인식 시점도 앞당길 것. Oracle NetSuite에서는 도입 기간이 두 자릿수 개월에서 한 자릿수 주로 단축된 사례도 있음.또한 SaaS 고객이 OCI 성능을 경험한 뒤 다른 워크로드까지 이전하는 크로스셀링의 효과도 기대함
Q7) Evercore ISI: AI 데이터 플랫폼은 Oracle Database와 OCI 추가 사용량을 유도하는 모델인지? 아니면 그냥 독립적인 S/W 매출 기회로 봐야할지?
A7) 독립적인 S/W 매출과 데이터베이스/OCI 추가 사용량 모두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두 해당함. Oracle Database에만 특화된 제품은 아님. 여기서는 우리의 제품/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수백 개 데이터 소스에서 기업 온톨로지 생성을 자동화하며,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우드 이전도 촉진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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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lication]
(1) 1Q27(F)에도 신규 AI 계약 $30bn을 기록하며 RPO는 $664bn을 기록. 현재 RPO의 약 절반을 향후 36개월 내 매출 전환이 예정되며 AI 컴퓨팅 공급 쇼티지 지속
*동시에 850MW/30만개 이상의 GPU를 공급했음에도 불구하고 GPU 가동률은 97.9% 유지
(2) 이번 분기에 갱신 시점이 도래한 GPU 용량이 기존 계약 대비 약 +20% 높은 가격으로 갱신/재판매. 최근 Neo-Cloud 업체들의 가격 인상과 동일한 맥락
(3) Oracle의 자체 현금 CAPEX 집행과 AI 인프라 확장이 분리되고 있음. 신규 계약의 대부분은 고객 선급금, 고객의 H/W 제공, 공급업체의 파이낸싱 등이 들어오는 구조. 해당 부분은 Oracle의 재무적인 부분을 완화함과 동시에 H/W 업체들의 LTA까지도 연결되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