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가벼움과 기쁨, 편안함으로 접근할 수 있어.
지금 뭐 하는지 상관없어. 카페에서 일하거나,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저녁 먹으러 나가거나, 업무 전화 받거나, 트윗 쓰거나, 미친 여행 모험을 떠나거나.
진짜 착각은 ‘이건 진지하게 다뤄야 해’라는 생각이야.
오늘 아침에 나 자신을 봤는데, 시간과 싸우고 있었어.
친구가 태국에 도착한다고 해서,
운동하고, 바다에 뛰어들고, 커피 사 마시고 싶었는데 그 전에 다 끝내야 했거든.
스트레스 받고 긴장돼서 — 현실과 싸우고 있었지, 흐름에 맡기지 않고.
그런데 단 하나의 마음가짐 변화로 모든 게 달라졌어.
내 팔에 새겨놓은 문장
“It’s all play.” (모두 놀이일 뿐이야)
그 상황 전체를 내가 통제하고 싸워야 할 게 아니라,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그냥 경험하는 것으로 보기로 했어.
오토바이 타고 마을을 질주하고, 바다에 뛰어들고, 카푸치노 하나 사는 게
서두르며 해내야 할 일들이 아니라, 전율을 느끼며 즐기는 경험이 됐어.
친구가 도착하고 나서 그날 나머지도 마법처럼 흘러갔어.
내 마음 상태가 긴장에서 바뀌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네가 서두르거나, 긴장하거나, 너무 진지해질 때마다
머릿속에 빨간 경고등이 켜져야 해.
인생은 그렇게 심각하게 살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야.
현실은 통제하고 맞서 싸우라고 있는 게 아니야.
이건 게임이고, 영화고, 의식의 탐험이고, 네 영혼이 ‘너’라는 캐릭터를 통해 경험하기 위해 선택한 여정일 뿐이야.
그런 인식의 상태에 푹 빠져봐.
그러면 긴장되고 딱딱한 마음으로는 절대 컨트롤할 수 없었던,
훨씬 더 마법 같은 삶이 펼쳐지는 걸 보게 될 거야.
It’s all play.
https://x.com/gsivulka/status/2031797989908627849?s=46&t=h5Byg6Wosg8MJb4pbPSD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