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Korean이 더 많아지고 거기에 기여하고 싶다!
-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유학 (시카고대 경제학, 예일대 경영대학원).
- 컨설팅(Arthur D. Little, Ernst & Young)과 대기업(Northrop Grumman)에서 경력을 쌓음.
- 2008년 헬스케어 IT 컨설팅 회사 코그노산테(Cognosante)를 창업하여 2024년 액센츄어에 매각.
- 현재는 여성 축구팀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럽 조직 키니스카(Kyniska)를 운영하며 여성 스포츠의 프로페셔널화와 생태계 구축에 전념
왜 여성 스포츠에 입문했는가?
2019년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기념 파티에 초대받은 것을 계기로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리그(NWSL)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됨. 처음에는 소수 지분 투자자이자 젊은 여성 선수들의 멘토로 참여할 생각이었으나, 점차 깊이 관여하게 됨.
수익성 전망: 현재 여성 스포츠팀들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이는 남성팀들도 미디어 중계권료를 제외하면 경기 당일 운영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 관중 동원력을 키우고 리그가 성숙해지면 몇 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확신.
출생과 교육: 서울에서 교수 아버지와 교사 출신 정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남. 미국에서 유학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성장.
미국 유학: 당시 미혼 여성이 혼자 유학 가는 것이 금기시되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유학을 보내주지 않으면 민주화 시위에 참여하겠다"는 협상과 "학비는 1년치만 지원해주면 나머지는 스스로 해결하고, 결혼 비용도 쓰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부모님을 설득.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커리어 3단계 계획: 예일대 경영대학원 졸업 후, 그녀는 30년에 걸친 야심 찬 커리어 계획을 세움.
1단계 (10년): 컨설팅 회사(Arthur D. Little, Ernst & Young)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을 빠르게 학습.
2단계 (10년): 포춘 500대 기업(Northrop Grumman)에서 조직 관리와 리더십을 경험. P&L(손익) 책임이 있는 헬스케어 사업부를 맡아 운영.
3단계 (10년): 포춘 500대 기업의 CEO가 되는 것을 목표.
창업의 계기: 헬스케어 IT 분야에서 일하던 중,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014년까지 모든 미국인의 전자의무기록(EMR) 보급을 선언하며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격. 여기서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2008년 코그노산테(Cognosante)를 창업.
독립적인 자본 조달: 외부 투자 없이 완전한 자기 자본(Bootstrapped)으로 회사를 설립. 외부 투자를 받았다면 자신이 감수했던 과감한 리스크를 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