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지도가 유일한 세상의 전부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돛을 올렸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배를 보수하고(Harness), 별을 읽는 법(Data)을 익혔으며, 새로운 해류(Compute)에 몸을 맡겼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항구에 머물렀던 이들은 잊혀 졌지만, 바다로 나섰던 항해사들은 신대륙을 발견하고 새로운 시대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위대함은 폭풍우를 예측했기 때문이 아니라, 폭풍우 속에서도 항해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AGI라는 '거대한 해류'가 만들어 낸 새로운 대항해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변화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덮칠지, 우리의 모든 노력을 무의
,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덮칠지, 우리의 모든 노력을 무의미(obsolete)하게 만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항구에 머물며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역할은 기상 예보관이 되어 폭풍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역할은 지금 가진 배를 타고, 현실이라는 미지의 바다를 탐험하며(Harness)새로운 가치의 항로를 개척하는 '선구적인 항해사'가 되는 것입니다.
폭풍우가 닥쳤을 때, 우리는 "우리는 이 변화의 파도를 타고 이만큼의 신대륙을 발견했습니다"라고 증명해야 합니다.
결국, AGI 시대의 유일한 생존 전략은 '정박'이 아니라 '항해'입니다.
노정석 대표님. https://youtube.com/@chester_roh?feature=sha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