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은 규제가 매우 심한 모기지 및 신용카드 산업에 속해 있다. 사디 칸은 직접 도드-프랭크법, 카드법 등 관련 규제를 모두 읽고 연구했다.
이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만들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역사에 대한 존중: 새로운 것을 만들기 전에, 과거에 무엇이 시도되었는지 먼저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새로운 아이디어는 끔찍하다. 과거의 아이디어들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는 극소수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정말 더 나은지 평가하려면, 그 분야의 역사와 선구자들을 깊이 연구하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의 절반만 하라"
돌이켜보면, 첫 버전의 제품 기능(feature set)을 더욱 무자비하게 줄였을 것이다.
거의 모든 PM은 제품 출시 후 "기능의 절반을 덜어내고 더 좁은 타겟에 집중했어야 했다"고 말한다.
더 좁고 단순한 버전으로 시작하는 것이 옳다.
"감정은 스케일링의 가장 큰 적이다"
합리성은 예측 가능성을 낳는다. 리더가 예측 가능해야 팀원들이 리더 없이도 그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복제하고 실행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정보와 동일한 정보를 다른 모든 사람이 가졌다면, 그들도 나와 똑같은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것.
리더의 부가가치:
더 많은 컨텍스트와 정보: 이를 최대한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리더의 임무다.
더 긴 시간 지평(Time Horizon): 회사 내 누구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권한.
혐오하는 것: 장단점 목록(Pros and Cons Lists). "쓸모없는 것보다 한 단계 위"라고 표현.
더 효과적인 프레임워크:
결정에 중요한 축(Axes)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나열한다. (가장 중요한 것부터 가장 덜 중요한 것까지)
각각의 옵션이 이 축들 위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평가한다.
가장 높은 우선순위의 축을 가장 잘 만족시키는 옵션을 선택한다.
예시 (자동차 구매): 장단점 목록 대신, 가격, 성능, 신뢰성, 스타일 중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 차량(옵션)이 그 기준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비교한다.
삶의 단순화 철학
의도적인 단순함: 매일 같은 옷(검은 긴팔 티, 청바지, 조끼)을 입고, 사무실에서 5분 거리에 살며, 술이나 파티를 하지 않는 등 의도적으로 지루한 삶을 산다.
결정 에너지 보존: 일상의 사소한 결정(옷 고르기 등)을 제거하여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에너지를 보존한다.
최적화: 집과 사무실의 모든 워크스테이션(키보드, 마우스, 모니터)을 완전히 동일하게 세팅하여, 1mm의 오차도 없이 즉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환경 조성: 회사를 샌프란시스코 같은 번잡한 도시가 아닌 사우스 베이에 둔 이유도 직원들이 주변의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미션에 집중할 수 있는 고요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https://youtu.be/al8nDmjVzxo?feature=sha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