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스스로 실천하는 행위 예술이다”,
“보이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하라.”,
“농업은 더하기다. 곱하기는 도박이다.”,
“작물을 내 생각대로 대하지 말고 작물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하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사람은 구실을 찾는다.”,
“결과를 능가하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이 물을 뿌리 가까이에 주고, 영양제도 주고 모든 것을 갖춰 주면 식물 자체가 사람 손에 길들여져서 자기가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않아요. 그러면 뿌리 발달이나 모든 기능들이 저하되기 때문에 물도 멀리서 주고 먹을 것도 멀리 주어서(묘목은 50cm, 큰 나무는 1~2m 먼 거리에 물 주기) 네가 먹고 싶으면 나와서 먹어라, 이런 식으로 키워야 강하고 큰 나무가 될 수 있어요.”,
“포도알에 칼로 흠집 내고 이쑤시개로 찌르는 실험을 10년 이상 하여 왔는데, 사람도 건강한 사람은 병이 나도 약 안 먹고도 잘 낫잖아요. 건강한 나무는 상처를 스스로 치유합니다. 즉 스스로 치유력을 갖고 있는지 실험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10년 동안 하나도 썩지 않고 그대로 낫는 것을 보면 우리 포도들은 스스로 자기를 치료하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토양이 발효형 토양(유산균, 효모 등 발효 미생물이 많은 토양)일 경우에는 병이나 벌레도 잘 오지 않지만 오더라도 자기가 스스로 이겨내는 면역력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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