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규모 축소: 과거에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4명'으로 구성되던 팀이, 이제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2~3명 + 여러 AI 에이전트' 형태로 바뀔 것입니다.
주니어 vs. 시니어: 단순 반복 업무(rote tasks)를 하던 주니어 컨설턴트의 역할은 AI로 대체되어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반면, 과거 문제 해결 경험과 직관이 풍부한 시니어 파트너의 '차별화된 전문성(distinctive expertise)'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AI가 '평균적인 좋은 답'은 내놓을 수 있지만, 탁월한 해답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맥킨지는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 영역:
과거 부티크 펌의 영역이었던 '미래 경영진 발굴 및 육성'과 같은 리더십 개발 프로젝트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맥킨지 스스로가 '리더십 팩토리'라는 명성을 가진 만큼, 내부 전문성을 외부 고객에게 적용하는 전략입니다. 스턴펠스 파트너는 "이것은 AI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새로운 인재상:
빠른 학습 능력 (Fast Learners): 경력 전체에 걸쳐 전례 없는 속도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해집니다.
협업 능력 (Work well with others): 조직 내에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