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는 첫 주문과 이후 확대 도입을 하나의 틀로 묶는 전사 공급계약 조건이 적용됐다. 우선 단일 사이트에 장비를 배치한 뒤 실제 사용 결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 글로벌 사이트로 도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한 글로벌 CRO가 첫 구매부터 유럽과 미국 사이트에 동일한 자동화 공정을 동시에 도입했다. 8월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글로벌 선도 제약사가 연구시설 2곳에 장비를 도입했다. 3분기에는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도 기존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별도 시연 없이 확대 도입을 결정했다.
점점.. 슬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64003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