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바이오 섹터의 공통점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난히 K바이오 투자자들은 섹터 내 다른 기업에 관심이 많고 또 잘 안되기를 바라는 습성이 있는 듯. 특정 채널에 대한 얘기라 할 수도 없는게 참 많은 채널이 그러해서. 스스로를 스켐 판독기라고 자부하며 다른 종목에 관심을 가장한 조롱을 일삼지만 찐이라 우기는 본인들 종목도 누군가에게는 스켐으로 조롱당하는 웃픈 뫼비우스의 띠. 그렇게 다같이 지하로 지하로.
또 다른 제물을 찾아 헤매는 프로 관심러들이 눈에 띄어 개탄스러운 맘에 한두 줄 적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