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투표권 있음)
• 물가의 적시 2% 복귀를 위해 긴축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적절(a restrictive monetary policy stance is appropriate). 가능하면 작은 폭의 조정을 비교적 빠르게 하는 편이(smaller adjustments, and to do so relatively quickly) 기다렸다가 더 큰 경로 수정을 해야 하는 위험보다 낫다는 판단이며, 추가 긴축이 필요하지만 인상 속도는 조정 가능
• 이런 판단은 조건부로, 노동시장이 뚜렷한 악화 신호를 보이면 정책 경로도 대응해야 하고 물가가 계속 높게 유지되면 기준금리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야 할 수 있음. 반응함수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아니며(A reaction function is not forward guidance), 둘을 같게 보면 논리 설명이 약속에 대한 기대로 바뀔 수 있음
• 8월 PCE 물가는 3.4%, 근원 PCE는 3.0%. 1년 전(2.7%, 2.9%)보다 높고, 물가 압력은 특정 항목에 집중되지 않고 비교적 광범위(relatively broad-based). 추세 물가는 2% 중후반(mid to high 2 percent range) 수준
• 관세가 공급 측 비용을,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구축 수요가 첨단 부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물가 압력은 AI 밖으로도 확산. 기준금리 인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거나 에너지 가격을 낮추지는 못하지만 경제를 한계적으로 냉각시키려는(cool the economy at the margins) 의도
•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돼 있으나 기업 접촉처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심리의 초기 징후가 보이며, 5년 넘게 목표를 웃돈 물가가 그 심리가 고착될(becoming entrenched) 위험을 키운다는 우려
• 실업률 4.2%는 안정적이고 본인이 추정하는 최대고용 수준에 가까우며, 실업수당 청구와 해고 예고(WARN) 통지도 적은 수준. 최대고용 책무의 위험은 오히려 노동시장 과열 쪽으로 기울 가능성(leaning toward increased tightness)
• 상반기 GDP 성장이 견조했고 3분기도 소비와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강해 견조한 성장이 이어질 전망. 기업 접촉처들은 경기가 둔화하기보다 호황인 쪽에 가깝게 들리며, 성장을 저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다소 누그러뜨릴 필요가 있고 긴축은 설비투자나 소비를 통해 수요를 줄여야 할 것이라는 시각
• 금융여건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높은 기업 이익과 낮은 회사채 스프레드로 수요를 억제하지 않는 중립적 수준(neutral rather than holding demand back)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