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
• 참석자 전원이 기준금리 25bp 인상(3.75~4.00%) 지지. 거의 모든 참석자가 물가 위험은 상방, 고용 위험은 축소되어 대체로 균형이라고 평가
• 다수(many)는 예상보다 강한 수요나 추가 공급 충격에 대비한 위험관리 차원에서 더 높은 금리 경로가 타당하다고 강조. 상당수(a number of)는 위험관리가 아닌 기본 전망만으로도 인상 필요하다는 입장
• 대부분(most)은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여러 명(several)은 현 금리가 제약적이지 않거나 약간만 제약적이라고 판단, 두어 명은 중립금리 추정치 상향
[대차대조표]
• 몇몇(a few) 참석자는 국채시장이 원활하게 작동 중이라고 평가
• 다만 시장 스트레스에 대한 사전 대비 필요성 지적. 시장 기능 장애에 대응하는 연준의 전략·커뮤니케이션·수단 강화 제안
• 이 과정에서 국채시장 내 연준의 영향력(footprint)은 제한해야 한다고 언급
[물가]
• 물가는 여전히 높고 최근 몇 달간 둔화에 충분한 진전이 없었다는 평가. 지정학 요인에 따른 유가 상승과 AI 투자 급증이 물가 압력 요인
• 여러 명은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와 근원 재화 물가 모두 오름세가 높다고 판단. 근원 재화는 관세 효과 약화, AI 인프라 구축 영향 확대
• 물가 위험은 대체로 상방에 집중, 일부(some)는 최근 상방 쏠림 심화 언급. 일부는 5년 넘게 2%를 웃돈 물가가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가능성 우려
[고용]
•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최대고용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일반적. 과반(a majority)은 고용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소폭 웃도는 등 최근 다소 강화됐다고 판단
• 여러 명은 채용률·해고율·구직 성공률이 낮고 장기실업률이 높게 유지되는 등 노동시장 역동성이 이례적으로 낮다고 지적
• 일부는 AI 관련 숙련 인력의 임금 강세 언급, 반면 일부는 전체 임금 상승률이 완만해 노동시장이 물가 압력의 원천은 아니라는 견해. 실업률은 현 수준 부근 유지 예상, 위험은 균형
[성장]
• 경제활동은 견조하게 확장 중이라는 평가가 일반적. 지정학발 공급 충격 심화에도 기업투자와 소비가 성장 지지, 여러 명은 기저 모멘텀 강화 언급
• AI 인프라 구축이 기업투자 견인, 여러 명은 그 규모와 속도가 계속 예상을 상회한다고 평가. 다수는 장기금리 상승에도 금융여건이 성장에 우호적이라고 판단, 주택은 예외
• 소비는 주가 상승에 힘입은 고소득층이 지탱, 저·중소득층은 에너지 가격 부담 가중. AI 투자가 향후 생산성과 잠재성장을 높이겠으나 그 크기와 시기는 불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