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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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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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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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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금리 3.75% 동결에 투표(6-3 동결, 3명은 25bp 인상). 물가가 중기적으로 2% 목표에 부합하도록 필요하면 행동할 준비(stands ready to act as necessary). 에너지 가격이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유가가 길어질수록 결정은 더 어려워질 것(the longer this goes on, the more difficult this becomes)

• 시장이 내년 최대 네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네 차례 인상 가능성은 논의하지 않았음. 세계 상황이 너무 예측하기 어려움(too unpredictable)

• 기준금리 인하 조건은 중동 분쟁 종식과 에너지 가격의 분쟁 이전 수준 복귀. 7월 회의 이후 추가 진전은 부재

• 올해 기대됐던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화여건이 상당히 긴축됐으며(tightened quite a bit) 이는 필요한 일. 2월 말 분쟁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 가까이 올랐고 이를 정책 판단에 반영

• 8월 CPI 상승률 3.1%로 목표와의 괴리 1.1%p 중 0.7%p는 주로 자동차 연료에서 비롯된 에너지 직접 효과. 9/14 에너지 선물가격 기준으로 물가는 2026년 4분기 3.75% 안팎, 2027년 초 4%를 소폭 웃돌 전망. 공급망을 통한 간접효과는 예상보다 늦게 나타나지만 2027년 1분기까지 CPI를 약 0.6%p 높일 전망

• 에너지 가격의 물가 파급은 아직 초기이며 지금까지는 상당히 제한적(quite subdued). 임금·가격 결정의 2차 효과가 크다는 증거는 적지만 고유가가 길어질수록 위험이 커짐. 서비스물가는 3월 4.5%에서 8월 3.4%로 광범위하게 둔화

• 노동시장에 어느 정도 유휴(spare capacity)가 있어 명목임금 상승을 제약할 것. 민간 정규직 평균주간임금 상승률(3개월)은 7월 2.9%로 연초 3.3%에서 둔화되었음

• 약한 가계 수요가 기업의 비용 전가를 제한할 것. 8월 DMP 조사에서 순 56%의 기업이 에너지 충격으로 마진 축소를 예상

• 보유 국채 상당 부분은 매각하지 않고 나머지는 2034년까지 매각하는 양적긴축 종료 경로를 제시해 시장에 명확성을 줌. 재무부·DMO와 오래 준비해 온 것으로 시장 혼란에 대한 대응이나 특정 정부를 위한 결정이 아님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 이번 주 FOMC의 기준금리 인상과 통화정책 긴축 결정을 지지. 5년 넘게 2% 목표를 웃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된(too high for too long)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할 일이 남아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에 대한 노력 중 하나

• 최근 물가 지표는 3%를 웃도는 추세. 유가 상승이 주요 요인이지만 문제는 에너지만이 아니며, 에너지 제외 물가도 과열됐고(running hot) 폭넓은 상품·서비스 가격 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에 부합하지 않음

• 유가 등 공급 요인에만 집중하기보다 경제 전반의 균형을 봐야 함. 높은 인플레이션은 경제 불균형의 신호이며, 연준은 수요에 대한 영향력을 통해 언제나 물가 억제에 역할이 있음

• 노동시장은 균형 상태(in balance). 실업률 4.1%는 완전고용 범위. 지난 1년간 고용 증가가 느렸지만 노동력 고령화와 은퇴 증가를 감안하면 예상된 일

• 소비 지출과 강한 기업투자에 힘입어 성장은 견조. 노동시장이 균형이고 성장이 탄탄한 만큼 통화정책 판단의 최우선 관심사는 인플레이션(inflation is my primary concern)

• 콜로라도 은행들은 건전한 펀더멘털, 규율 있는 대출, 탄탄한 자본을 갖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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