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근원 CPI(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MoM +0.2% / YoY +3.4%
- CPI 상승률은 4월 2.6% → 5월 3.1% → 6월 3.2% → 7월 2.8% → 8월 3.1%로 한 달 만에 3%대에 재진입했지만, 시장 예상치는 MoM과 YoY 모두 0.1%p 하회
- 근원 CPI는 7월 2.6%에서 3.4%로 급등해 헤드라인을 0.3%p 상회. 지난해 8월 SK텔레콤의 50% 요금 감면으로 휴대전화료가 21.0% 하락하고 전체 CPI가 0.4%p 낮아졌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해, 수치 상승 전부를 기조적 물가 압력 강화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모습
- 전월비로는 폭염 영향 등에 신선식품이 3.0% 상승했지만 전년비로는 신선채소 -9.8%·신선과실 -10.0%로 신선식품이 6.7% 하락해 헤드라인 상승을 제한
- 생활물가는 3.2%, 식품 이외 생활물가는 4.8% 올라 체감 부담은 높은 수준을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