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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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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 때부터 궁금했던 FRED

게시
2026.08.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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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 때부터 FRED는 왜 연준도, 뉴욕 연은도, 허다못해 달라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같은 대도시 거점 연은이 아니라 세인트루이스라는 시골 연은이 담당을 하나 궁금했었음. 그래서 찾아본 내용임(참고로 지역 연은 설정할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인구기준 미국 4대 도시였다고 함)
  • FRED의 뿌리는 1958~1971년 세인트루이스 연은 연구국장을 지낸 호머 존스가 만든 경제데이터 간행물.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 상황과 정책 성과를 직접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이 출발점
  • 초기에는 주간 U.S. Financial Data 등 경제데이터를 종이에 인쇄해 우편으로 배포. 수요가 커 매주 목요일 자료 발간을 서둘러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확보
  • 1991년 기존 자료를 개인용 컴퓨터와 모뎀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무료 전자게시판 형태로 FRED 출범. 초기 이용자는 620명, 제공 시계열은 30개, 최대 전송속도는 14.4kbps였으며 이용시간은 하루 1시간으로 제한
  • 제공 시계열이 1993년 300개 이상으로 늘어난 데 이어 1995년 인터넷 서비스로 전환. 당시 865개 시계열을 제공했으며,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약 1,200만명에 불과한 시점에도 주당 평균 6,000회의 접속을 기록
  • 2010년 2만4,000개 이상이던 시계열이 2013년 보고서 작성 당시 60개 이상의 기관이 제공하는 23만6,000개 이상의 국내외·지역 경제 시계열로 확대. 그래프 작성, Excel 연동, 스마트폰·태블릿 앱과 교육용 기능까지 갖춘 글로벌 경제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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