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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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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RBA 8월 통화정책회의 성명서

게시
2026.08.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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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cash rate target) 4.35%로 만장일치 동결.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 이후 경제와 물가의 반응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2025년 하반기 물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으며, 올해 지표는 이 중 일부가 경제의 공급여력 부족에서 비롯됐음을 확인. 중동 분쟁의 물가 영향은 예상보다 작았지만 헤드라인 물가는 여전히 지나치게 높은 수준
  • 절사평균 물가(trimmed mean inflation)도 높은 수준에서 1분기 대비 거의 둔화되지 않은 상황. 유가와 관련 원자재 가격도 중동 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 비용 압력을 받는 기업들이 상품·서비스 가격을 실제로 인상하거나 인상을 검토 중.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점에서 하락했지만 연초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
  • 세 차례 금리 인상으로 단기금리와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호주달러가 절상되는 등 금융여건이 긴축적으로 변화. 소비 증가세는 예상대로 점진적으로 둔화된 반면 기업대출과 설비투자는 강한 흐름
  • 일부 주요 도시의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신규 주택대출도 뚜렷하게 감소하는 등 주택시장 모멘텀이 약화. 노동시장도 예상보다 다소 빠르게 둔화됐지만 선행지표상 단기간 내 추가 둔화 폭은 제한적일 전망
  • 중동 분쟁과 글로벌 원유 공급 복구 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 반면 주요 교역국의 성장세는 AI 관련 투자 확대가 중동 분쟁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면서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 장기간 이어진 낮은 생산성 증가율이 잠재성장을 제약. 물가가 고착되지 않으려면 총수요 증가세가 계속 억제돼 공급여력 부족을 완화해야 한다는 판단
  • 물가는 2027년 말까지 2~3% 목표범위의 중간값인 2.5% 부근으로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 전망 자체에도 상방 위험(upside risks)이 우위
  • 현재 통화정책을 ‘다소 제약적(somewhat restrictive)’이라고 판단하나 물가 상방 위험이 현실화되면 추가 인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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