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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Telegram · @yieldnspread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게시
2026.08.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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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를 2%로 복귀시킬 것이며 그 경로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님(we will get to 2%, and there are different ways to get there). AI가 생산성 향상을 통해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AI could be disinflationary)

2. 인플레이션 대응은 항해와 비슷함. 순풍일 때와 달리 맞바람이 불면 돛을 조여야 하는데(if the wind is in your face, you have to tighten up), 현재가 그러한 환경. 물가압력이 지속되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인상 시점을 알 수는 없음

3. 7월 고용보고서는 노동시장에 대한 기존 판단과 매우 일치. 노동시장은 느슨하지도, 빡빡하지도 않은 ‘약한 균형’ 상태(not loose, not tight, but in a weak balance)이며 고용 증가는 0명 안팎에서 소폭 플러스에 그치는 환경(zero-to-modest positive job gain environment)

4. 기업들은 여전히 채용하지 않지만 해고도 하지 않고 있으며(employers still aren’t hiring, but they’re not firing either), 이에 따라 노동시장이 과열됐다고 볼 수는 없다는 판단

5. 이 같은 균형이 유지되는 배경은 이민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증가율도 0% 안팎(zero-ish workforce growth)에 머물고 있기 때문. 일자리 증가가 미약해도 노동공급 역시 늘지 않아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구조

6. 저조한 채용이 장기간 이어지면 기업이 경기악화에 앞서 과잉인력을 보유할 가능성도 작아지기 때문에 현재의 약한 균형은 어느 정도 자기강화적(self-reinforcing). 다만 기업이익이 악화되면 지금까지 억제됐던 해고가 늘어날 수 있어 실적 흐름을 주시할 필요

7. 현재 임금 인플레이션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노동시장이 추가적인 물가상승 압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도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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