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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Telegram · @yieldnspread

Lisa Cook 연준 이사

게시
2026.08.06 07:27
조회
3,701
포워드
21

(강경파, 당연직)

1.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중(remaining resilient and growing at a solid pace). 노동시장은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상태(low-hire, low-fire environment)지만 인플레이션은 5년 넘게 목표를 상회

2. 물가는 여전히 지나치게 높음(Inflation is too high). 6월 PCE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7%, 근원 PCE 물가는 3.3% 상승했으며, 한 달치 물가 개선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됨

3.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의 새로운 물가압력. AI 투자는 반도체·첨단장비·소프트웨어·유틸리티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

4. 이러한 물가압력으로 위험의 균형이 노동시장에서 물가 쪽으로 이동(shifted the balance of risks toward inflation and away from the labor market)

5. 6월 실업률은 4.2%로 자연실업률 추정치에 부합하고 4~6월 월평균 신규고용도 10만명을 상회. 낮은 채용률은 신규 노동시장 진입자에게 부담이지만 AI에 따른 대규모 일자리 감소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음

6. 상반기 실질성장률은 1.8% 수준이며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전망. 상반기 기업투자는 연율 10%, 소비는 2% 수준 증가한 반면 주거투자는 3% 감소

7. 현재는 고용보다 물가 위험이 더 크며,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prepared to act by raising rates, if necessary). 다만 인상이 안정적인 고용과 성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도 함께 고려할 필요.

8. 관세의 가격 전가효과 소멸, 연말 유가 하락, AI 관련 공급망 조정과 생산성 개선이 진행되면 추가 인상 없이도 물가가 둔화될 가능성

9. 이러한 물가 둔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현시점에서는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판단(appropriate not to change rates while we see how these factors evolve). 그러나 조만간 지속적인 물가 둔화 신호가 나타나지 않으면 행동할 준비가 돼 있음(If I do not see signs of continued disinflation soon, I am prepared to act)

10. 물가가 장기간 목표를 웃돌수록 높은 인플레이션이 가격·임금 결정에 고착될 위험(entrenched in price- and wage-setting behavior)이 확대. 현재 환경에서는 물가 둔화를 더 오래 기다릴 여유가 없음(we do not have that luxury in thi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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