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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Telegram · @yieldnspread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게시
2026.07.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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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웃돈 기간이 이미 5년을 넘었음

2. 2020년대 들어 물가 상승 초기에는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전쟁, 무역전쟁, 최근 이란 분쟁 등 연속적인 공급 충격에 일부 기인

3.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는 공급 충격과 별개로 새로운 수요 측면 물가압력을 강화

4. 통화정책은 수요 측면 인플레이션에는 적절한 대응 수단이지만, 공급 충격에 대응할 때는 경제적 상충관계가 더 커지게 됨

5. 일부 품목에 국한되고 일시적인 공급 충격이라면 중앙은행이 이를 ‘지나쳐 보고’ 자연스럽게 소멸하도록 두는 원칙에 대체로 동의

6. 그러나 공급 충격이 연이어 발생하면 높은 물가가 고착될 가능성. 따라서 통화정책도 관련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쪽으로 판단이 바뀌었음

7. 1970년대에도 인플레이션을 연쇄적인 원자재·식품·에너지 공급 충격의 결과로 판단했으나, 결국 물가를 낮추기 위해 긴축정책이 필요했음

8. 현재 미국 경제는 1970년대보다 훨씬 양호하며 당시보다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모두 크게 낮은 수준

9. 물가·고용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긴축하는 방식을 선호. 물가가 계속 높다면 여러 차례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뒤늦게 큰 폭으로 인상하는 것보다 나은 선택. 빠르되 점진적인 인상 후 물가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면 추가 인상 시점을 늦추거나 중단하는 것이 가능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너무 오랫동안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2. 지금은 물가를 2% 목표로 더 빠르게 복귀시키기 위해 연준이 대응에 나서야 할 시점

3. 높은 물가가 오래 지속될수록 이를 낮추는 과정은 더 어렵고 경제적 비용도 커짐

4.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2%를 완고하게 웃돌았으며, 스스로 목표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

5. 에너지 가격 등 공급 측면 요인이 올해 물가를 끌어올렸지만 수요 측에서도 물가압력이 발생 중

6. 관할지역 기업들은 가격 상승 압력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다고 응답

7.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높아진 물가 수준에 절망감을 표출하고 있음

8. 노동시장은 안정적이고 실업률도 본인이 추정하는 완전고용 수준에 근접. 지금은 고용보다 높은 물가 안정이 더 시급한 문제

9. 높은 기준금리는 경제활동과 물가압력을 억제할 수 있지만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할 정도로 긴축적이지 않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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