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이 이미 긴축을 반영. 6월 회의 이후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았는데도 미 국채의 명목·실질금리가 상승해 금융여건이 긴축됐다고 평가. 즉, 기준금리 동결만 보고 통화여건이 그대로였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
2. 기조적 물가흐름과 공급충격의 확산 여부를 추가적으로 판단할 필요. 지금은 에너지·관세·AI 투자 등으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 일시적인 특정 품목 충격인지,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으로 번지는지를 구분하는 과정
3. 한 번의 양호한 CPI 때문에 동결한 것은 아님. 최근 근원 CPI가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 “별로 크지 않았다”고 답변. 단일 지표보다 수개월에 걸친 추세를 보겠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