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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워크플로우는 거의 Codex 네이티브 앱으로 정착중. 흔히 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뜻으로 e2e(end to end)라는 표현을 쓰는데 말그대로 Codex를 사용하면 e2e 개발이 거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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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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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Use는 말그대로 컴퓨터에게 클릭 등의 권한을 주어 자동으로 동작을 하게 해주는 방법. 결국 방법론에 대한 명세만 잘되어 있다면 api가 없다면 사람이 눈으로 보고 홈페이지 들어가거나 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자동적으로 할 수 있음.

다만 여기서 단점은 ChatGPT와 같이 LLM 자의적 판단이 들어갈 때 방향성이 훅 달라져버린다는 것인데, 이런 부분에서 명세를 작성할 때 각 영역에 대한 기능, 구현 범위, 검토 방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전달해야한다는 점.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중간에 스티어링이라고 맥락 중간에 프롬프트 전달할 수 있어서 충분히 가능.

최근에는 인프라 설정이나 drag and drop을 통한 대시보드 설정 등 다양한 것을 위임하며 해보고 있는데 상당히 편함. 당연히 여기서 보안 이슈가 매우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agent.md나 초기 명세에서 주의점을 주면 중간중간에 권한 요청도 하면서 할 수 있으니 베스트. 보안은 근데 아는 만큼 보이는데 보안 관련 스킬 읽으면서 그냥 에이전트에게 먹이지말고 적절하게 습득하면서 먹이는 게 낫다고 생각함.

명세를 잘 쓴다는 것은 정답은 없는데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안드레카파시 스킬을 눈으로 읽고 그 원칙을 명세서에 그대로 요청하는 것. 범위 설정이나 이런 것이 어떻게 되어야 잘되는 것인가. 물론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에 PRD를 위한 반복적 질의는 언제든 옳다.

결국 현재까지의 바이브코딩 자체의 알잘딱갈센을 원하기 보단 agentic programming을 위한 본인만의 기준점을 잘 세워두는 게 중요. 단순한 PoC 만드는 토이프로젝트 등은 여전히 Claude Code가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더 맞고, 사내용 개발은 Codex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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