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업무의 처리 루프를 적당하게 잘 끝내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주제X>를 리서치해줘. 라고 했을 때 크게 다음과 같은 이슈가 있습니다.
- 리서치하기 위해서 서브에이전트 병렬로 분배하고 처리 한다면 task 분할을 어떻게 해야할까? 이 작업을 위해 총 몇 개의 서브에이전트가 필요할까?
- 각 서브에이전트의 결과는 어떤 것이 종료 조건인가?
- 각 에이전트의 중간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어떻게 보여줄까.
- 잘 했다는 것에 대한 verification은 무엇일까?
- 더 들어가면 tool에서 webfetch의 범위도 있고, 실패시 다음 행동 루프 방향도 있고...
미묘한 UX에서 그 고려하는 재미가 있어서 개발자에게 재밌는 작업은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간단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은 만들었지만 아직 원래 하고 싶었던 context management와 compaction은 시도도 못해봤어요. 기본으로 구동되면 디자인도 더 컨셉잡고 업그레이드하고, 여러 메타포 넣어서 더 재밌게 만들고 싶은데 갈 길이 머네요.
그럼에도 뚜두뚜두 레츠고
https://github.com/subinium/ddududdu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