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는 채널명 고민중입니다. web3 라는 표현이 많이 의미가 퇴색된 것 같아 아쉽네요.
- 아시겠지만 크립토를 많이는 안보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정리 공유하기 위해 다 눈팅중에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딱히 제가 기존에 하던 내러티브 중심 크립토 투자에 가성비가 좋은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나오는 애들 대부분 보고 있는데 모두 별로라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한다면 자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가성비는 떨어지는 마치 2023년초반을 보는 듯 하네요.
- AI, 로보틱스, 영지식 토큰붐의 낌새가 느껴지면 크립토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결국은 기술보다는 가격적으로 먼저 누군가 보여줘야해서 시그널을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 채팅방 바이브코딩 질의는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물론 저보다 AI가 이것도 잘하지만 종종 인간미가 느껴지는 설명이 필요할때 저를 찾아주세요. 저 나름 크립토랑 AI 나쁘지 않게 압니다. (사실 잘 모릅니다 AI를 많이 사용해주세요)
- 꼭 바이브코딩이 아니더라도 지식을 나누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 저의 요새 가장 큰 고민은 하나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도구가 손에 들어온 세상에서 slop이 아닌, 진짜 단순히 도파민성이 아닌 세상의 저점을 높이는 결과물을 내고 세상을 떠날 수 있을까입니다. 제 창의성의 문제인지 관심사와 그런 방향성의 공통 부분을 찾는게 쉽진 않네요.
- 도파민성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습니다. 뒷광고도 받아보고 싶고 가끔은 서울 집값보면서 익명으로 바이브코딩 ai코인찍고 졸업하는 꿈도 꿔봅니다. 다만 위 소망들은 소탐대실임을 알기에 매번 스스로를 달래고 있습니다.
- 아직 삶이 덜 고단했는지 죽기 직전에는 놓쳤던 돈보다 젊은 날에 추구했던 가치가 보람찬 삶을 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