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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결에 공유한 내용인데 요새드는 AI 시장에 대한 생각.

게시
2026.01.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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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AI 기술의 선두에 있던 구글에서 OpenAI의 ChatGPT, 여기서 Antrophic의 Claude Code로 넘어가는 모먼트에서 이제 개발 기업은 하나하나가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는 기술적 모먼트의 주기는 짧아졌다고 봄

1. 구글의 생태계 락인 효과가 매우 강하지만, 이것도 흔들릴 수 있다. 특히나 서비스의 인증 방식 oauth라는 관문에서 부터 다른 서비스는 일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만약 AI로 점유한 특정 서비스가 이제 이를 점점 migration한다면 어떨까?

2. 이미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브라우저/검색엔진도 2026 경쟁은 다를 수 있다. 결국에 AI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광고모델이 되는 시점에서 AI파운데이션팀들은 전체적인 플로우의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키우는 방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태계 락인이 더더욱 중요한 시점.

3. 결국에 소프트웨어 레벨은 이미 특이점에서 가장 큰 무기는 하드웨어 + 물리적 데이터, 특히나 인간에 가장 직접적인 건강 데이터일 수 있음. OpenAI가 Health를 내고 Apple이 건강 데이터를 계속 강화하는 것은 어느정도 같은 맥락을 보인다고 생각함. 지금 스마트글래스, 스마트링, 스마트워치 모든 게 이 복합적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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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더 극단적으로

4. 제조/공급/에너지에서 비용 절감을 이뤄야 하는데, 로보틱스가 정말 본격적으로 오기전까지는 인건비가 싸고 이미 라인이 설비되어 있고 기술이 있는 곳들이 아비트라지가 존재하지 않을까.

5. 개인의 롤은 어떤 형태는 바뀌게 되어 있음. 이미 그렇지만 더 소수의 천재가 기술 생태계를 흔들 수 있다. 그 경쟁에서 살짝 벗어나려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함. 본인의 IP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6. 가장 큰 병목은 인간이고 비싼 재화는 시간이 아닐까. 그렇기에 AI를 포함한 소프트웨어는 이제 말도 안되게 어려운 미션을 푸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AGI/롱제비티/신소재/로보틱스/우주항공/양자컴퓨터 등등

https://x.com/subinium/status/2010386385572872526?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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