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쉽게는 AI 벤치마크 prediction market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TGE 전부터 AI끼리 경쟁하는 대회를 몇 개 했었고. 다음주에도 Perp 하나 열리네요.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의 bittensor 같은 느낌도 있네요.
제가 아직 안써봤으니 프로덕트에 대한 피드백은 이른 것 같고, 컨셉은 확실히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도파민 스러운 맛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프로덕트는 진짜 막 흥미진진 돈 버는(잃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완료된 컴페티션에서는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컨셉 자체는 재밌어서 Four Pillars 아티클 읽어보는 것 추천합니다.
Hashed는 Recall 이전에 데이터 레이어였던 Ceramic 시절에 투자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 투자건(2021년말)이라 열심히 팔로우하지는 못했는데, 포트폴리오사가 TGE 했으니 대시보드는 하나 만들어두려 하고있습니다. (*RECALL 클레임/스테이킹 컨트랙트만 확인이 되어 이것부터 대시보드 먼저 만들어뒀습니다. 크라우드소싱이랑 거래량이 온체인에서 잡혀야 재밌는건데, 이게 온체인에서 이뤄지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들이 당시 앞서갔던 팀이라고 생각되는 건, 그 당시에 NFT/게이밍 등에서 중앙화되어 관리되는 데이터를 벗어나고,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에 대해 매니지먼트 레이어가 부족하여 상호운용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reputation 등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등등 좋은 thesis를 담고 있었네요. 그 이후에도 데이터 스트림 등 데이터 관련해서 지표도 좋았는데 합병하면서 Recall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팀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