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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는 컨빅션이 있는 분들을 먹을 자격이 있는 장이었네요. 저는 8월쯤에 선물로 꽤나 큰 손실을 보고 잠깐 리서치 모드로 들어갔다가 지난 한 주 정도는 매매를 열심히 했네요.

게시
2025.09.14 12:21
조회
3,307
포워드
35

우선 아래 정도 토큰을 지켜보았고 일부는 내러티브 매매로 수익을 얻기도, 손실을 보기도 했는데 지나간 시점이지만 정리 차 공유합니다.

  • HYPE: Kinetic의 성장세가 매우 흥미로웠고 USDH 토론 시점에 일부 구매하여 kHYPE 스테이킹. 여전히 HypeEVM에 유저풀이 엄청 크진 않아도 고래 비중이 높아 유심히 관찰중. 젤리젤리나 플라즈마 등 매번 리스크는 있다고 생각하고 고래의 비중이 큰 것도 어떻게 보면 리스크라고 생각함. 다행히도 지금은 고래들의 강력한 지지가 돋보이긴 하지만 크립토 특성 상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음.
  • ENA: Ethena의 공격적인 플레이, 특히나 0.7불 기준 버이백 글을 보고 일부 구매. 특히 운 좋게 비중을 USDe 바이낸스 상장 직전에 키웠는데, fee switch를 기대하며 홀딩할까 익절할까에 익절을 선택. 선택의 이유는 본격적인 프로포절 논의 이후에 다시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는 판단. USDH 논의 등 근래 행보를 보면 Guy가 확실히 S티어 파운더라는 생각입니다.
  • MNT: 바이빗과 제대로 인센티브 얼라인이 된다면 밸류에이션이 낮다는 판단. 리스크는 비트다오 시절에 잃어버린 일부 신뢰감과 그 당시 물량인데 이를 관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중. 로드맵은 착실히 수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PUMP: 업비트 상장하고 직후에 샀는데 바보같이 손절함. 주된 이유는 밈 시장의 1위이자 매출과 버이백의 매력도. 다만 손절 근거는 해당 딜에 리퀴드로 들어간 펀드들이 많기에 언제 유동성 출구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과도한 우려였나 싶음. 아쉽지만 본인이 생각한 손절 포인트에서 손절하는 건 대부분 옳다고 생각.

시장이 빠른 순환 메타라는 판단하에 밤에는 포지션을 정리하는 편이었고 다음 날 뉴스와 커뮤니티 센티멘트 보면서 다시 포지션 진입하고는 했네요.

고민만 하다 놓쳐서 아쉬운 친구들도 있는데 PENGU, ETHFI, HEMI, NS 정도가 메이저인 것 같습니다.

다른 텔방들만큼 엄청난 큰 수익을 얻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는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이게 업계 기준이 이상해서 그렇지 100만원 단위 수익도 소중하잖아요🥺 )

지금은 시장이 너무 빨라서 FOMO가 마음 속에 슬금슬금와서 실수할까봐, 매매 빈도가 높아지며 판단이 흐려졌기에, 다수를 비트와 스테이블코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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