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저를 보니, 돈을 벌고 싶어서 이 업계로 온 건 아닌데 어느 순간 PnL에 모든 신경이 쓰여있는 제 모습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네요. 근 몇개월간 제 기준 설레는 기술을 못찾은 게 좀 큰 것 같습니다. 아직은 꿈을 찾아 떠나는 낭만이 마음 속에 남아 있네요.
한편으로 투자 성과가 좋지 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여튼 그건 그거대로 문제네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자전거보단 벤츠에서 우는 게 낫다고 일단 기다리던 시장이 온 만큼 집중하려고 계속 노력 중입니다.
이번 시장 다들 화이팅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