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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hain이 최근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TVL이 $7M에서 $320M로 급격하게 증가. Aptos, Sui, Berachain, Sonic 등 결국 체인의 및 프로토콜의 초기 좋은 GTM은 경제적 인센티브가 가장 효과적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음. 사실 그 외에 "진짜 커뮤니티 기반"의 성장이 잘 떠오르지 않음.
- 다만 결국 이것도 어느 정도 규모의 투자 받은 프로토콜에서만 가능한건데 그럼 초기 밸류 선정에 있어서는 투자자가 가장 중요한걸까? 과연 좋은 투자자란 무엇인가, 어떻게 상위권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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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은 성장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끝날까. 최근 Plasma 같은 테더 체인, 오늘 발표된 Circle의 Circle Payment Network 등 기존 스테이블 코인 강자들도 인프라 레벨까지 내려와서 시장을 확장중. 신규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할 수 있는가.
- Ethena, Sky의 경우 초기 Yield라는 것을 바탕으로 시장을 비집고 들어갔으나 결국 대부분의 신규 스테이블코인도 별도의 Yield를 주는 것은 어렵고, 결국 파이를 나눠가지거나 다 비슷한 수준으로 회귀할 것. 토큰을 찍고 살아남는 스테이블코인은 얼마나 될까
- 현재 P2P 스테이블코인 거래 볼륨의 대부분은 Tron / BNB에서 이뤄지고 Active Address는 Polygon, Celo 도 포함. 근데 수수료 및 네트워크 효과 등 스테이블코인 거래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수혜가 토큰 밸류에 캡쳐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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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한국과 다르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음. 근데 실력이 다른 것보다 "꿈의 크기"가 다르다고 함. 그리고 이런 꿈을 끌어줄 수 있는 주변인들이 많아서 생태계가 끊임없이 성장한다고 함.
- 그래서 본인도 아에 생각을 바꿔보려고 하는 중. 기존에는 프로토콜을 보면 "왜 필요한가"에 초점을 두었는데, 종종 시장에는 "더 잘 만들 수 있으니까. 재밌으니까"와 세상의 흐름이 맞아 시장이 큰 사례도 꽤 많았던 것 같음.
- 그런 관점에서 꼭 "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보다 걍 슈퍼인프라개발한다고 하면 그냥 재밌네하고 베팅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 그래서 원래 (부정에 가까운) 중립적이었던 MoveVM / SVM 류의 프로젝트에 대해 꼭 수요가 아니더라도 좀 더 기술자의 테크자위 관점에서도 보려고 시야를 바꾸는 중.
- 비슷하게 AI 프로젝트도 대부분 기술적으로 납득이 되진 않지만, 저렇게 시도를 해야 결국 세상도 바뀐다고 생각해보는 중. 지금은 아니더라도 진짜 리더십이 있고 똑똑한 인재가 있는 팀이라면 몇 년 후에는 정말 뭔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